
▲캐논 광고 캡처
김수현과 고아라가 캐논 디지털카메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이달 중순경 연인 콘셉트의 TV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광고는 다음달부터 방송된다.
캐논 측은 "고아라와 김수현의 매력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며 "새로운 모델과 CF가 컴팩트 카메라 시장 활성화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1-05-31 12:20
김수현과 고아라가 캐논 디지털카메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이달 중순경 연인 콘셉트의 TV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광고는 다음달부터 방송된다.
캐논 측은 "고아라와 김수현의 매력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며 "새로운 모델과 CF가 컴팩트 카메라 시장 활성화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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