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1-06-01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중심 구성

△GS - 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호조와 GS리테일 IPO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

△대우인터내셔널 - 올해 2분기부터 포스코 수출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본격화 전망

△휠라코리아 - 국내의 안정적 성장과 해외시장의 장기적인 라이센스 사업 성장성 보유

△성우하이텍 - 현대차그룹 단독 공급업체로 진출한 유럽 현지법인 실적 개선 가속화

△기아차 - 글로벌 판매 호조와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실적 모멘텀 기대

△호남석유 - NCC 마진 회복과 제품 스프레드 개선으로 실적호전 지속 전망

△GS홈쇼핑 - 강남/울산방송 매각으로 보유현금 급증 및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케이피케미칼 - 이머징 마켓 중심의 높은 섬유 수요 증가와 타이트한 원료 수급 상황

△삼성전자 - 반도체ㆍ디스플레이ㆍ휴대폰 등의 차별화된 경쟁력 및 시장지배력 보유

△현대차 - 주력 차종의 신차 모멘텀과 신흥시장 모터라이제이션 최대 수혜

△신규종목 - GS, 대우인터내셔널

△제외종목 - LG패션, 하이닉스

◇중소형주 중심 구성

△후성 - 냉매가스 수익성 개선과 2차전지 전해질 소재의 성장성 기대

△삼성중공업 - 양호한 신규 수주실적과 해양부문 매출확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

△화신 - 현대차 그룹의 차량플랫폼 통합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

△현대하이스코 -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생산능력 증설로 외형성장 기대

△한섬 - 타임ㆍ랑방 등 고가브랜드 성장. 현금 및 부동산 등 자산가치 보유

△현대모비스 - 현대차그룹 핵심 모듈업체로 안정적 수익 창출 및 매출처 다변화 기대

△카프로 - 설비보수에 따른 불안정한 수급으로 카프로락탐 가격 강세 전망

△SK이노베이션 - NCC 마진 확대 전망과 유가수준의 상승으로 E&P 자산가치 부각

△SK C&C - IT서비스 수요 증가 수혜와 모바일커머스 등 신사업 성장성 기대

△삼성전자 - 2분기 반도체 및 스마트폰 제품 믹스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신규종목 - 후성

△제외종목 - 포스코켐텍

◇중장기 유망종목

△현대건설 - 플랜트ㆍ토목 등 비중이 높아 뛰어난 현금 창출능력 보유

△CJ오쇼핑 - 중국ㆍ인도 등 해외 홈쇼핑 사업 고성장 추세 지속 전망

△CJ제일제당 - 내수 소비 확대와 곡물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개선 기대

△현대차 - 주력 차종의 신차 모멘텀과 신흥시장 모터라이제이션 최대 수혜

△GS - 고도화설비 완공에 따른 정제 및 화학 이익 개선 기대

△호남석유 - 주요제품인 MEG의 마진 개선 전망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

△하이닉스 - 견조한 Specialty D램 수요, 낸드 시황 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

△OCI - 태양광 시장 확대 수혜와 탁월한 원가경쟁력에 따른 시장 지배력 확대

△현대모비스 - 현대ㆍ기아차와 동반 성장 기대. 핵심부품 공급 증가로 수익성 개선

△LG화학 - 화학ㆍ전자재 등 기존 사업 호조 및 LCD글라스 성장동력 추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단기 유망종목

△금호석유 - 세계 1위 합성고무 생산기업으로 타이어 수요 증가 등 업황 호조 수혜. 생산 설비 증설을 통한 성장성 유지 및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 기대

△삼성엔지니어링 - 하반기 중동을 포함한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 호황의 최대 수혜 전망. 화공플랜트 부문의 탁월한 EPC수행능력으로 수주 모멘텀 확대 기대

△현대홈쇼핑 - 소비자 구매패턴의 변화로 홈쇼핑산업의 추세적인 고성장.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2분기 이후에도 실적호조 지속될 전망

△SIMPAC - 전방산업 호조로 대형 프레스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 및 이익 개선 지속. 1ㆍ2공장 병합으로 CAPA 증설과 신규 수주 증가로 외형성장 기대

△에스엘 - GM 및 중국 로컬 기업 등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성장 모멘텀 기대. NV(Night Vision)ㆍLDWS 등 전장부품 경쟁력 확보로 신규 수주 전망

△신규종목 - 금호석유

△제외종목 - S-Oil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87,000
    • -1.76%
    • 이더리움
    • 4,607,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7.3%
    • 리플
    • 1,905
    • -11.48%
    • 솔라나
    • 341,800
    • -4.82%
    • 에이다
    • 1,382
    • -8.05%
    • 이오스
    • 1,146
    • +5.91%
    • 트론
    • 284
    • -6.58%
    • 스텔라루멘
    • 748
    • +2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00
    • -7.14%
    • 체인링크
    • 23,100
    • -3.43%
    • 샌드박스
    • 844
    • +5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