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폴리플러스, 이준오 대표 지분 4% 추가 취득

입력 2011-06-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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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플러스 이준오 대표이사가 지분 4%를 추가 취득해 총 20% 가량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1일 폴리플러스는 공시를 통해 지난 5월 27일 조달에 성공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워런트 148만7603주를 장외 매수함에 따라 총 4.13%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BW 워런트 추가매수를 통해 이준오 대표가 보유하게 된 총 주식은 679만7632주(18.38%)이다.

이준오 대표이사의 지분취득에 대한 배경에는 최근 폴리플러스가 신재생, 대체에너지, 화학 등의 계열사가 매출이 크게 신장되고 있고 호남석유화학, 제일모직 등의 대기업에서 신규 물량을 잇따라 수주함에 따라 재무건전성이 크게 좋아져 향후 성장성이 기대돼 지분을 추가매수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폴리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이준오 대표가 지분을 20%대까지 확보하겠다고 밝힌 이후 1년여만에 약속을 지켰다”며 “이번 추가 지분취득은 회사의 안정적 지배구도 확보를 통해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대주주 대표이사의 의지의 표명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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