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신차판매 기록적 침체...전년비 37.8% 감소

입력 2011-06-01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기준 사상 두번째 감소폭...대지진 충격

일본 자동차 업계가 동일본 대지진의 후유증을 심하게 앓고 있다.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는 일본의 5월 신차판매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8% 감소한 14만2154대였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의 신차 판매 실적은 9개월 연속 전년 동기 수준을 밑돌았고, 5월 한달 기준으로는 1974년의 45.1% 이래 두 번째 감소율을 기록했다.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부품난으로 신차 공급이 막힌 것이 원인으로 지적됐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38% 감소한 12만8544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일반 승용차는 43.8% 준 5만 7292대, 소형 승용차는 32.4% 감소한 7만1252대가 팔렸다.

주요 브랜드별로는 도요타(다이하쓰, 히노, 렉서스 제외)가 56.6% 감소한 4만8733대, 혼다는 34.5% 감소한 2만1294대, 닛산은 2만8037대로 16.1% 줄었다.

연합회는 “신차 공급 부족과 소비심리 침체가 판매 감소로 연결됐다”고 지적하고 “도요타 등 업계의 생산이 정상화하고 있어 다음 달부터는 감소폭이 좁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0,000
    • +3%
    • 이더리움
    • 3,027,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8.13%
    • 리플
    • 2,081
    • -0.43%
    • 솔라나
    • 127,700
    • +4.67%
    • 에이다
    • 402
    • +3.08%
    • 트론
    • 408
    • +2.26%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4.88%
    • 체인링크
    • 13,020
    • +5.08%
    • 샌드박스
    • 134
    • +8.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