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패션 프랜차이즈 '잼콘서트' 주목

입력 2011-06-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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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운영 철저, 인테리어 등 비용부담 최소화 및 온라인 매출 혜택까지

서울 명동 패션 1번가에 새롭게 등장한 온·오프 프랜차이즈 ‘잼콘서트(JAMconcert.co.kr)’가 주목을 받고 있다.

잼콘서트는 본사가 모든 가맹점의 운영부터 매출까지 직영점처럼 관리하는 신개념 프랜차이즈다.

잼콘서트의 차별화 전략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제품 주문과 반품 및 교환, 디스플레이까지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본사가 직접 관리한다. CCTV 모니터링이 운영되는 것은 물론 매장마다 전문 상품기획자의 분석과 관리가 철저하게 포함된다.

둘째는 인테리어 비용을 각 매장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해 최소 실비로 진행해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 온라인 매출의 마진까지 덤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간판과 동일한 온라인 쇼핑몰(JAMconcert.co.kr)은 각 가맹점마다 매장 고유 일련번호가 찍힌 회원카드가 고객에게 발급된다.

온라인 사이트에 등록한 회원이 제품을 구입하면 해당 매장의 매출로 잡힌다. 현재 잼콘서트는 명동 1호점과 잠실 1, 2호점을 포함해 전국에 2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잼콘서트를 통해 자신만의 코디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잼콘서트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할 때 자신의 신체 사이즈와 좋아하는 패션 취향 등을 적게 되는데 이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1대1 코디를 제공한다.

10년간 의류 유통업에 종사해 온 황승준 대표는 전문성을 살려 제품의 80%를 국내에서 제조하면서도 기존 상품보다 싼 값에 판매하고 있다.

황 대표는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장사나 사업의 경험이 없어 성공 여부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며 “본사가 가맹점을 직영점처럼 관리하고, 온라인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잼콘서트는 사업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한 안정적인 창업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문의전화 (02)394-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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