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前직원 구속…회삿돈 5억원 훔쳐

입력 2011-06-03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인공제회 전 직원이 회삿돈 수억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다.

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회삿돈 수억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군인공제회 전 직원 조모(44)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1월12일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군인공제회 자회사 명의의 통장과 인감도장을 훔치고 이틑날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계좌로 5억원을 이체해 인출한 후 달아났다.

조 씨는 이 돈으로 사채 빚 1억2000만원을 갚고 불심검문을 피해 경북 경주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유명 관광지를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육군 소령으로 예편한 조 씨는 사채를 끌어다가 투자한 부동산 개발사업이 실패해 사채업자에게 시달리고 월급도 가압류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99,000
    • +3.9%
    • 이더리움
    • 3,153,000
    • +4.68%
    • 비트코인 캐시
    • 790,000
    • +1.67%
    • 리플
    • 2,173
    • +4.77%
    • 솔라나
    • 131,300
    • +3.3%
    • 에이다
    • 407
    • +1.7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1.55%
    • 체인링크
    • 13,300
    • +2.54%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