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라동 소형오피스텔 `샤프라임` 의 분양이 시작됐다. 지하3층 ~ 지상5층의 규모로 건설되는 샤프라임은 총 76세대로 건설되며 전용면적 20㎡ 규모의 평형대로 구성돼 있다.
용인에선 드물게 소형평형대의 풀옵션 형태로 공급되며, 임대수요 또한 주변의 강남대, 용인대, 경희대, 명지대 등의 풍부한 수요층과 용인 세브란스병원, 르노삼성 및 금호타이어 연구소, 삼성건설, 태평양 기술원 등 각종 중소기업체 임직원 들을 고려할 때 임대수요는 넘쳐날 듯 하다.
교통상황도 용서고속도로를 이용 강남권에 2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고 분당선 연장선 개통시 상갈역과 가까우며 분당을 경유 서울로의 접근이 편리하며, 수원이나 영통 쪽으로의 대중교통 또한 편리하다.
편의시설로는 주변에 활성화 돼있는 각종 상가타운이 도보로 1~ 2분 거리에 있으며, 또한 이마트 보라점 및 홈 플러스 등 각종 할인마트 등이 주변에 가까이 있어 생활함에 있어 전혀 불편이 없다.
`샤프라임 오피스텔` 의 장점은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자금활용에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는 것과 인근 동백지구나 광교, 동탄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풍부한 임대수요로 인한 공실불안 해소 및 이로 인한 높은 수익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분양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에 위치해 있다. 계약금 500만 원 으로 소형 오피스텔을 분양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분양에 관심있는 투자자와 수요자들은 신청금 입금 후 방문 하는 것이 층·호수를 배정 받기에 유리하다.
분양문의 : 031) 715 -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