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하루만에 반등...개인 6일만에 '사자'

입력 2011-06-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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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은행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3일 전일대비 0.16%, 0.45포인트 오른 279.4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개인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280선이 회복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매성 물량 출회와 함께 기관 매도 강화 영향으로 상승폭이 축소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049계약, 1824계약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440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베이시스는 크게 개선되면서 +0.56, 콘탱고 상태로 종료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2616억원, 2212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482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0만6594계약, 미결제약정은 1904계약 줄어든 9만898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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