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주유소 휘발유 값 3주 연속 하락

입력 2011-06-03 2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유가격은 5주 연속 떨어져

한국석유공사는 3일 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값이 3주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6월 첫째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12.2원 내린 1914.5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주유소 판매가격은 지난해 10월 첫째 주 이후 26주 연속 상승하다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 방침(4월7일)에 힘입어 4월 둘째 주에 하락했다.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지난달 둘째 주까지 4주 연속으로 오르고서는 5월 셋째 주에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자동차용 경유는 ℓ당 16.1원 내린 1733.8원을 기록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실내등유 주간 평균가격도 전주보다 6.4원 내린 1352.5원으로 3주 연속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1971.7원/ℓ으로 가장 높았다.

강원(1922.2원/ℓ), 부산(1921.0원/ℓ)에서 휘발유 가격이 비쌌고, 광주(1887.1원/ℓ), 전남(1895.4원/ℓ), 제주(1895.6원/ℓ)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다.

5월 넷째 주 정유사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27.0원 내린 864.1원, 경유 공급가격은 ℓ당 1.1원 하락한 925.2원으로 나타났다.

미국 달러화 약세 및 미-캐나다 간 송유관 가동 중단 등으로 국제 석유가격이 2주 연속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어 그동안 하락세를 보인 국내 석유제품가격도 점진적으로 상승 압박을 받게 될 것으로 석유공사는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3,000
    • -1.63%
    • 이더리움
    • 3,108,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4%
    • 리플
    • 2,129
    • -1.8%
    • 솔라나
    • 129,900
    • +0.54%
    • 에이다
    • 404
    • -0.25%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3.55%
    • 체인링크
    • 13,240
    • +0.46%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