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복 관세청 30년 공직 마감

입력 2011-06-07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은 이대복(56) 차장이 후배들을 위해 30여년간의 공직을 마무리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취임한 이 차장은 관세청 조사감시국장과 통관지원국장, 인천공항세관장 등을 거치며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관세청 업무능력을 한 단계 업드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06년 조사감시국장 시절에는 총기·마약류에 대한 철저 감시로 당시 아셈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했다.

또 지난 2007년 통관지원국장 시절에는 무역안전과 원활한 물류흐름 확보에 주력해 힘을 기울여 왔으며 인천공항세관장으로 있으면서 인천공항세관이 국제공항협회 세관부문 세계 1위에 올려놓는 성과를 거뒀다.

2009년 펴낸 고대부터의 우리나라 관세역사를 총정리 한 역사서 '세관역사 한눈에 꿰뚫어보기'를 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 차장은 후배들을 위해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30년 공직생활을 차분히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퇴임식은 8일 오후 5시 정부대전청사 3동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82,000
    • +3.08%
    • 이더리움
    • 2,972,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9.68%
    • 리플
    • 2,055
    • +1.73%
    • 솔라나
    • 125,300
    • +4.24%
    • 에이다
    • 395
    • +1.54%
    • 트론
    • 405
    • +1.76%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6.04%
    • 체인링크
    • 12,790
    • +4.07%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