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태국 생산성본부에 노하우 전파

입력 2011-06-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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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향상 전문지식과 노하우 전파를 통한 협력 증진

한국생산성본부는 7일과 8일, 양일간 한국생산성본부 4층 회의실에서 태국생산성본부(FTPI, Foundation of Thailand Productivity Institute) 회장 및 생산성 관련 전문가 8명을 대상으로 생산성향상을 위한 전략ㆍ정책 및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전파한다.

태국생산성본부의 이번 방문은 아시아생산성기구(APO) 회원국 생산성본부 간 협력사업 일환으로 공공ㆍ민간 차원의 생산성운동에 대한 벤치마킹과 우리나라와 태국 양국의 상호협력관계 증진이 주목적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태국생산성본부는 생산성향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온라인 경영진단서비스인 'ePRINS'와 기업이 생산성 높은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경영진단, 컨설팅 및 교육, 성과평가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인증제도에 대해 심도 있는 벤치마킹을 할 예정이다.

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에도 태국 산업부 차관과 함께 방문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생산성통계, 국가생산성대상, 국가고객만족도(NCS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한국지수(DJSI Korea) 등에 관해 벤치마킹을 하고 돌아간 바 있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2009년 일본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APO 20개 회원국 중 8개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국가간 상호 방문과 벤치마킹을 통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범아프리카생산성협회(PAPA)를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 국가들과도 협력을 확대, 타국 정부 및 민간의 생산성향상을 위해 우리나라와 한국생산성본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6월 중 방한하는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생산성본부에도 생산성향상 노하우를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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