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밀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도 영남제분이 강보합세다.
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영남제분은 전일보다 15원(0.58%) 오른 261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외신 등에 따르면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는 내년까지 밀 가격이 오를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밀 재배 시즌에 수확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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