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게임과몰입 전문센터 문 연다

입력 2011-06-08 2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임과몰입에 특화…전문성이 최대 강점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 현판식
게임문화재단은 8일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에서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를 개소했다.

금일 개소식에는 김갑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을 비롯 정부 및 국회 관계자와 게임업계, 의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게임과몰입 문제 해결의 물꼬를 터줄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이 센터는 중앙대학교 병원 내에 구축되며 게임업계의 자발적인 기부로 설립됐다는데 의의가 있다. 센터 내에는 향후 3명 이상의 전문의, 전공의와 3명의 상담사 및 사회복지사업가 등이 배치되어 게임과몰입 상담과 치료를 담당한다.

이번 개소로 기존 상담 수준에 머물러 있던 게임과몰입에 대한 대처가 의학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치료 수준으로 확대됨에 따라 게임과몰입 문제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대처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문화재단 김종민 이사장은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는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만큼 향후 게임과몰입 현황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 경기 지역 외에도 올해 안에 두 곳의 거점 센터를 더 마련하게 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문화재단은 금일 최초의 게임과몰입 전문 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오는 16일 게임업계, 언론, 의학, 심리학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게임과몰입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0,000
    • +2.22%
    • 이더리움
    • 3,084,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78%
    • 리플
    • 2,103
    • +0.48%
    • 솔라나
    • 129,200
    • +2.13%
    • 에이다
    • 402
    • +1.26%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0.44%
    • 체인링크
    • 13,080
    • +1.7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