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경고

입력 2011-06-09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디스 S&P에 이어 부채한도 문제 지적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스탠더드앤푸어스(S&P)와 무디스에 이어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피치의 데이비드 라일리 국가 신용등급 담당 대표는 "미국의 부채한도가 제때 확대되지 않으면 통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8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세계 최대 차입국이자 기축통화 발행국인 미국이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에 들어가게되면 극히 이례적인 일이 될 것이라면서 "이는 지금도 취약한 미국과 세계의 금융 안정성을 위협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을 검토하게 되면 미 연방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는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도 등급 조정 검토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서 미국은 3대 국제신용평가사 모두의 국가신용 등급 강등 경고를 받았다.

무디스는 지난주 미국의 신용등급 조정가능성을 시사했고 지난 4월 S&P는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7,000
    • -1.4%
    • 이더리움
    • 3,105,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94,000
    • +6.15%
    • 리플
    • 2,114
    • -2.04%
    • 솔라나
    • 130,500
    • +0.15%
    • 에이다
    • 405
    • -1.22%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33%
    • 체인링크
    • 13,260
    • +0.91%
    • 샌드박스
    • 13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