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지경부, 소모성자재(MRO) 중소업체 통해 구매”

입력 2011-06-09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모성 자재 구입시 대기업 MRO 업체 보다는 가급적 중소 업체를 통해 구매해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8일 이같은 내용의 권고를 담은 공문을 전 소속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에 전달했다.

지난 6일 정부는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이 2008~2010년 3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 33개의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이 대기업 계열사 MRO를 통해 구매한 사무용품 및 전자 소모품은 415억1038만원어치에 달했다고 밝혀 비판을 받았다.

특히 정 의원은 대ㆍ중소기업 상생을 강조하던 정부가 "대기업 계열 MRO 업체로부터 대규모 구매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이율배반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에 8일 최 장관 비롯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도 소모성 자재를 구매할 때는 대기업을 배제하고 중소기업과 거래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지경부는 동반성장의 주무부처로서 우리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동반성장에 대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1,000
    • -1.61%
    • 이더리움
    • 3,103,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793,000
    • +6.16%
    • 리플
    • 2,111
    • -2.63%
    • 솔라나
    • 130,900
    • -0.08%
    • 에이다
    • 404
    • -1.7%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47%
    • 체인링크
    • 13,270
    • +0.84%
    • 샌드박스
    • 13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