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계열사 감사 폭풍 몰아치나

입력 2011-06-09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회장 "그룹 전체 부정부패 퍼져 있을 것"…고강도 후속조치 시사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9일 삼성그룹 전체에 부정부패가 퍼져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8시경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테크윈에서 부정부패가 우연이 발각돼 그렇지 부정부패가 삼성그룹 전체에 퍼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10년간 한국이 조금 잘 되고 안심되니까 이런 현실이 나타난 것 같다"며 "나도 걱정이 돼서 요새 바짝 이 문제를 챙겨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삼성테크윈의 비리내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부정부패엔 향응·뇌물 등이 있지만 가장 나쁜 것은 부하직원을 닦달해서 부정부패에 동참하게 하는 것”이라며 “혼자 저지르는 부정부패도 문제지만 부하를 끌어들이면 그 부하직원은 그 때부터 부정부패에 입학하게 되는 것이라 성질이 더 나쁘다”고 대답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3,000
    • +2.64%
    • 이더리움
    • 3,087,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24%
    • 리플
    • 2,106
    • +0.96%
    • 솔라나
    • 129,400
    • +2.7%
    • 에이다
    • 402
    • +1.52%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0.29%
    • 체인링크
    • 13,070
    • +1.95%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