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주변 왕십리길·광나루길 넓힌다

입력 2011-06-09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8일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동구 성수동 685-580번지 일대 14만8400㎡에 대한 '뚝섬주변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해 방문객이 적고, 노후주택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도시기반시설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또 뚝섬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내 주상복합용도의 한화 갤러리아 포레 및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예정)과 인접해 있어 기반시설정비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계획적인 관리계획 수립이 요구돼 왔다.

계획안에 따르면 왕십리길 및 광나루길 등 폭원 확폭을 통해 주변개발 현황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또 공원 및 공공보행통로 등으로 서울숲, 유수지공원, 중랑천을 연계하는 공공보행축을 계획했으며, 공공시설용지를 확보해 주변개발 변화에 대응토록 했다.

또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난개발 방지를 위해 구역별 특성을 감안한 5개의 특별계획구역을 계획해 공공시설 부담계획, 용적률 및 높이 계획 등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개발을 유도했다. 일부 지역은 지역실정에 맞는 개발을 위해 획지단위 개발 및 공동개발을 지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용도지역 변화에 따른 적정 개발계획수립으로 인한 지역내 체계적인 정비로 성수동 지역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또 '테헤란로1지구(서초로)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 결정(안)'을 심의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12월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가결된 내용을 반영하고, 서초로 전구역에서 마권장외발매소 및 마권전화투표소를 불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관악구 봉천동 40-60외 3필지(A=288㎡)에 대해 당초 2개의 획지에서 하나의 획지로 변경하는 획지계획변경에 대한 '봉천지구중심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심의 가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8,000
    • -1.76%
    • 이더리움
    • 3,100,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93,000
    • +6.23%
    • 리플
    • 2,109
    • -2.81%
    • 솔라나
    • 130,700
    • -0.53%
    • 에이다
    • 404
    • -1.94%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56%
    • 체인링크
    • 13,270
    • +0.76%
    • 샌드박스
    • 132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