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결혼한 배우 허이재가 임신 9개월째로 다음달 출산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관계자에 따르면 허이재는 오는 7월18일 출산 예정이며 막바지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
허이재는 지난 1월 15일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31)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임신 소문에 대해서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강력 부인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뻔히 보일 거짓말, 왜 했을까", "축하합니다 ", "거짓말을 떠나서 축하 축하" 등 축하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