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 아나운서 짝사랑? 연애상담 화제

입력 2011-06-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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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이 YTN 앵커에게 호감을 표하다 연애 상담을 했다.

▲YTN
개그맨 박성광이 뉴스에서 연애상담을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8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YTN 이광연 아나운서에게 연애상담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은 말하는 도중 이광연 아나운서에게 “진짜 예쁘시다”며 호감을 표했다.

박성광은 뉴스 녹화중인 사실을 잊고 즉석에서 이광연 아나운서에게 연애 상담을 했다. 박성광은 이광연 아나운서에게 “아나운서 입장에서 말해달라”며 여자들의 심리를 물었다.

박성광은 “‘뉴스 나오네요 잘 보고 있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고맙슴’이라고 왔다. 관심이 있는거냐?”고 진지하게 물었다.

이에 이광연 아나운서는 “고맙습니다가 아닌 고맙슴이라고 온 것으로 보아 딱딱한 답장은 아닌 것 같다. 관심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박성광은 “하지만 과거의 얘기다. 지금 현재도 보면 팬으로서 좋다. 뉴스를 자주 본다”며 솔직한 짝사랑을 고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뉴스에서까지 터진다. 너무 재밌다", "박성광, 아나운서 짝사랑하나봐요", "정말 즐거운 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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