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동국제강 회장“브라질 제철소 8월 착공한다”

입력 2011-06-09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브라질 제철소 건설사업과 관련해 이미 부지정리 작업을 하고 있고, 8월 중에는 착공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브라질 광산개발업체인 발레(Vale)와 포스코와 함께 브라질에 연산 300만t급 고로 제철소를 2014년 말까지 1단계로 짓고 2단계로 300만t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장 회장은 “2단계 투자는 1단계 건설을 마무리해 상업 생산을 시작될 때 결정할 것”이라며“제철소 기반 시설은 2단계 투자를 염두에 두고 600만t 생산 체제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의 지분 참여와 관련해 장 회장은“지난 10년간 브라질 제철소를 준비해 왔다”며 “우수한 기술과 자본력을 갖춘 포스코와 함께 사업을 하는 것은 동국제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단계 설비는 전통 고로로 할지, 파이넥스로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장 회장은 덧붙였다.

그는“포스코, 발레와 제철소를 공동 경영하고자 경영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각사의 대표들이 잘하는 분야를 맡아 제철소를 함께 경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품 생산에 대해서는“브라질 제철소에서는 열연 강판과 후판 등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강이 인수합병(M&A)을 염두에 두는 기업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장 회장은“다시 (M&A) 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29,000
    • +1.64%
    • 이더리움
    • 2,973,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9.08%
    • 리플
    • 2,055
    • +1.48%
    • 솔라나
    • 125,600
    • +4.41%
    • 에이다
    • 395
    • +2.07%
    • 트론
    • 405
    • +1.76%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5.45%
    • 체인링크
    • 12,770
    • +3.65%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