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7일만에 반등…다우 75.42P↑

입력 2011-06-10 05:37 수정 2011-06-10 0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7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증시는 최근 하락세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무역적자의 대폭 감소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75.42포인트(0.63%) 상승한 1만2124.36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49포인트(0.35%) 뛴 2684.87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289.00으로 9.44포인트(0.74%)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02,000
    • -1.45%
    • 이더리움
    • 4,756,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4.96%
    • 리플
    • 2,082
    • +5.31%
    • 솔라나
    • 355,800
    • +0.59%
    • 에이다
    • 1,480
    • +11.11%
    • 이오스
    • 1,082
    • +7.45%
    • 트론
    • 297
    • +7.22%
    • 스텔라루멘
    • 714
    • +6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650
    • +5.74%
    • 체인링크
    • 24,350
    • +14.32%
    • 샌드박스
    • 617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