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가 후원하는 '제1회 초록우산 희망 어린이마라톤' 행사가 지난 1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용인시와 화성시 5~9세 어린이들과 부모, 삼성전자 자원봉사자 70여명 등 관계자 1500여명이 함께해 참가자들은 동탄 센트럴파크 일대에 마련된 1.2Km 마라톤 코스를 달렸다.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꾸준히 모아온 소중한 성금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임직원들의 성금 △현장에서 직접 모금된 성금 등은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혼자먹는 밥상"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탤런트 고두심씨의 축하 인사말과 어린이 희망선포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마라톤이 끝난 후 행사장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비누방울 불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결식 아동을 위한 서명운동 및 가정위탁에 대한 홍보 등이 진행됐다.
또 어린이 응원단·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다양한 축하행사와 레크레이션들도 진행됐다.
최우수 삼성전자 기흥·화성사회봉사단장 전무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