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개별 노조 설립 추진중

입력 2011-06-12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남부발전이 개별 노조 설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현재 남부발전은 동서, 서부, 중부, 남동발전 등 5개 한국전력 자회사와 함께 민주노총 산하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에 속해 있으며, 개별노조 설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개별 노조인 남부발전노동조합(가칭)을 설립하고자 6일 창립총회를 하고 7일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민노총 산하 산별 노조의 활동에 대해 회사 구성원들이 회의감을 느껴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노조를 만들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개별 노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사실상 복수노조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일단 반려했지만, 내달 1일부터 복수노조가 허용돼 노조 설립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2,000
    • -2.69%
    • 이더리움
    • 3,016,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92%
    • 리플
    • 2,082
    • -3.25%
    • 솔라나
    • 124,500
    • -4.67%
    • 에이다
    • 391
    • -3.6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2.12%
    • 체인링크
    • 12,750
    • -4.71%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