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파업시즌은 저가매수 기회 - NH투자證

입력 2011-06-13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3일 자동차업종에 대해 파업시즌의 주가 약세는 저가매수의 기회일 수 있고 펀더멘탈 측면에서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상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완성차 및 부품업계가 임단협 시즌에 돌입했지만 완성차 노조의 큰 흐름은 실리주의기 때문에 일시적인 생산중단이 있을 수 있어도 장기화 가능성은 낮다“고 보았다.

이 연구원은 “1990년 이후 주가데이타를 토대로 각 파업기간별 시장대비 누적초과수익률을 산출해 보면 총 19차례의 파업기간 중 11차례에서 시장대비 누적초과수익률이 부(-)의 수치를 기록했다”면서도 “그러나 파업에 대한 우려는 심리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고 일시적인 경우가 많다”고 진단했다. 파업이 장기화되지 않으면 파업종료 이후 생산증대를 통해 목표량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파업시즌 주가약세는 저가매수의 기회이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주간연속 2교대제와 월급제는 올해 안에 해결되기는 어렵고, 타임오프제는 노조 전임자 수를 줄이는 대신 노조비로 월급을 줄 수 있도록 한 기아차의 선례대로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8,000
    • +1.87%
    • 이더리움
    • 3,11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57%
    • 리플
    • 2,121
    • +0.09%
    • 솔라나
    • 128,800
    • -1.68%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24%
    • 체인링크
    • 13,070
    • -1.66%
    • 샌드박스
    • 128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