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SKT에 1000억원 세금 추징 통보

입력 2011-06-13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이 SK텔레콤에게 1000억원 가량의 세금을 추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국세청과 SKT에 따르면 국세청이 지난해 말부터 실시한 SKT 세무조사 결과에 따라 수백억원의 과세예고 통지서를 최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협력회사들과의 거래 과정에서 비자금 조성과 탈세 가능성에 혐의를 두고 지난해 11월 SKT 계열사 및 거래 회사들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왔다.

이와 관련 SKT 관계자는 “지난 4월에 세무조사가 끝난 다음 최근 세금추징을 받았다”며 “협력업체가 많다보니 회계처리때 착오가 발생해 세금을 추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정확한 세금은 얼마가 될지 잘 모르겠다”며 “어떠한 기업도 세금 추징금액에 대해서는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세청 관계자는 “개별 기업 세무조사 결과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1,000
    • +4.3%
    • 이더리움
    • 3,002,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1.46%
    • 리플
    • 2,095
    • +7.82%
    • 솔라나
    • 126,800
    • +6.55%
    • 에이다
    • 398
    • +5.57%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6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11.25%
    • 체인링크
    • 12,950
    • +6.85%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