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이유리 악랄함 드러나… 장용 졸도

입력 2011-06-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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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반짝 반짝 빛나는'에서 한지웅(장용)이 황금란(이유리)의 실체를 알고 자리에서 졸도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한지웅은 송승준(김석훈)과 황금란의 대화를 엿들었다.

송승준은 황금란이 쓴 사직서를 그에게 전하며 "진실을 밝히라"며 충고했다.

이에 황금란은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겠다. 입이 안떨어지고 발이 안떨어진다"고 말했다. 송승준은 "이대로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출근하고 한정원의 책상에 앉아 일하고 그게 가능하냐"고 몰아세웠으나 황금란은 "당신만 입 다물어 주면 할 수 있다"고 말해 악랄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를 우연히 듣게된 한지웅은 뒤늦게 자신의 딸임을 알고 지켜줬던 황금란이 이런 목적으로 자신의 집에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충격을 이기지 못해 쓰러졌다.

한편 황금란은 한정원(김현주)을 위기에 빠뜨리기 위해 책의 필름을 훔쳐 한정원에 책임을 뒤집어 씌웠다. 이 사건으로 한정원은 회사를 그만둘 상황에 처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21.3%의 시청률을 기록해 한달전 자체최고시청률을 회복하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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