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건강검진 전문기관 KMI 압수수색

입력 2011-06-14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4일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KMI)가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무자격자에게 검진 업무를 맡긴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동과 삼성동에 있는 이 연구소 산하 검진센터에 수사관을 5명씩 보내 검진 기록이 저장된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진료기록부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KMI가 초음파 검사 자료 판독과 소견서 작성 등을 전문의가 아닌 방사선사에게 맡기는 수법으로 인건비를 줄인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연구소 관계자들을 소환, 실제로 무자격 검진이 이뤄졌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6,000
    • -2.2%
    • 이더리움
    • 3,065,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0.95%
    • 리플
    • 2,134
    • -0.51%
    • 솔라나
    • 127,500
    • -1.54%
    • 에이다
    • 395
    • -2.47%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2.23%
    • 체인링크
    • 12,880
    • -1.8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