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 상승...275선 회복

입력 2011-06-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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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상승하며 275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14일 전일대비 1.44%, 3.90포인트 오른 275.45로 종료됐다.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27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하지만 외국인의 순매수 물량 확대와 함께 개인의 환매성 물량까지 더해지면서 상승 반전, 오름폭이 점차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81계약, 375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1166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베이시스는 오후 들어 크게 개선되면서 +1.78, 콘탱고 상태로 종료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084억원, 1042억원 매수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212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4만7535계약, 미결제약정은 1583계약 줄어든 9만6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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