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국산과일 15%로 숙성한 햄 출시

입력 2011-06-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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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배로 숙성시킨 햄을 손쉽게 맛볼 수 있게 됐다.

한성기업은 과일숙성햄 4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순돈육에 국산 사과와 배를 그대로 갈아 넣어 저온숙성한 FA공법(Fruit Aging, 특허출원 제2010-0097466호)으로 만들어 돈육 특유의 잡내를 제거하고 육질은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각종 요리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네모진 모양으로 만든 과일숙성햄 2종, 샌드위치나 고급요리에 적합한 과일숙성둥근햄, 콜라겐 케이싱으로 만들어 씹는 식감이 뛰어나며 아이들 간식이나 바베큐용으로 적합한 과일숙성후랑크 총 4종류다.

조한진 한성기업 마케팅실장은 “예전부터 과일은 고기를 숙성시키는 데 애용돼 왔다”며 “과일숙성효과를 햄, 소시지에 적용해 육질은 부드럽고 맛은 풍부하게 만들어 과일과 돼지고기의 음식궁합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과일숙성햄은 할인점 가격을 기준으로 300g제품 4500원, 480g제품 7500원, 둥근햄 6500원, 후랑크 55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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