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장석효 전 서울시 부시장이 내정됐다.
14일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산하 공기관 사장단 인사가 줄줄이 예고된 가운데 도로공사 사장에 장석효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내정됐다.
장 내정자는 현재 청와대 재가만을 남겨놓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내달 임기가 끝나는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연임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명박 정부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4대강 사업 마무리가 남아있고 성과가 좋은 공기업 사장에게 기회를 더 줘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발언 등으로 볼때 재신임이 유력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