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美지표 호재·안전자산 선호↓...달러 약세

입력 2011-06-15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안전자산에 대한 인기가 떨어진 영향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14일(현지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2% 상승한 1.444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소비경기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인 소매판매 실적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달 소매판매 실적이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감소율은 전문가 예상치인 0.4%를 밑돌았다.

이로 인해 주가가 급등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를 비롯해 엔 스위스프랑 등이 모두 약세를 보였다.

달러는 지난달 소매판매를 호재로 엔에 대해서는 강세다.

달러·엔 환율은 80.49엔으로 전거래일에 비해 0.3% 올랐다.

브라운브라더스해리먼의 마크 맥코믹 통화 전략가는 "양호한 소매판매 지표가 미국의 완만하고 점진적인 경제회복을 지지해주고 있다"면서 "리스크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이 달러와 엔 등 안전자산의 수요를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71,000
    • +4.4%
    • 이더리움
    • 3,135,000
    • +5.45%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57%
    • 리플
    • 2,137
    • +3.84%
    • 솔라나
    • 129,900
    • +3.67%
    • 에이다
    • 406
    • +2.78%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1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2.06%
    • 체인링크
    • 13,270
    • +3.92%
    • 샌드박스
    • 130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