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VIP고객을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HCM투자증권은 지난 14일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 '인데코(Gallery indeco)'에서 VIP고객을 초청해 ‘공간예술의 재해석, 금융시장의 재발견’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압구정지점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미술전시회와 투자설명회를 결합한 것이다.
이영원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이 '하반기 주식시장과 자동차 업종 전망'을 주제로 브리핑을 진행했고 이후 'Gallery indeco'의 전시회 '베란다 프로젝트'의 Pre-Opening을 관람하며 출품 작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었다.
유영재 HMC투자증권의 압구정지점 지점장은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펀드, 'WITH랩' 서비스 등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행사를 시행하여 고객과의 만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