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제2금융권 자료제출 요구권 가져야"

입력 2011-06-15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한은이 제2금융권에 대해 자료제출 요구권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은이 은행권에 대해서는 내용을 잘 알지만 비은행권은 정보 접근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은행에 제한적 금융기관 조사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한국은행법 개정안에 대해 "기재위에서 (해당 법안을 의결할 때) 리만브라더스 파산 사태 이후 시스템 리스크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고 중앙은행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개별 금융기관은 금융감독원이 감독하지만 중앙은행이 경제시스템에 대해 정보를 갖기 위해 필요한 법"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재는 "(금융감독의 국제적 추세가 한 기관으로) 집중하는 체계로 가는 것은 맞지만 중앙은행 쪽으로 옮겨가는 추세"라며 "이는 위기가 발생했을 때 그 해결 을 중앙은행이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50,000
    • +0.74%
    • 이더리움
    • 3,003,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6.16%
    • 리플
    • 2,063
    • -4.09%
    • 솔라나
    • 127,000
    • +1.93%
    • 에이다
    • 399
    • +0.76%
    • 트론
    • 409
    • +2.51%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2.86%
    • 체인링크
    • 12,930
    • +2.38%
    • 샌드박스
    • 133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