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달러 삼성 크롬북 부품가 계산했더니…

입력 2011-06-16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만드는 구글 크롬북의 부품 가격이 350달러(약 38만원) 미만으로 집계됐다고 15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HS아이서플라이가 발표했다.

아이서플라이가 크롬북을 분해해 조사한 부품별 가격은 마더보드가 86.37달러이고 12인치 액정표시장치(LCD) 58달러, 건전지 48달러, 3G 모듈 42달러, SSD 스토리지 28달러 등으로 부품명세서(BOM)에 나타난 부품의 총 가격은 322.12달러로 집계됐다.

제조에 들어가는 각종 비용을 합할 경우 생산 비용은 334.22달러로 늘어난다고 아이서플라이는 전했다.

그러나 이 가격은 하드웨어 비용만 계산한 것으로 로열티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크롬북은 판매가격이 499달러(와이파이버전 429달러)로 책정됐다.

크롬북은 구글의 새 운영체제(OS)인 크롬이 지원되는 클라우드 기반 랩톱이다.

전문가들은 부품가격을 감안하면 삼성전자가 이익이 남겠지만 사양 자체가 넷북을 웃돌기 때문에 고객들에게도 이익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5,000
    • +8.39%
    • 이더리움
    • 3,056,000
    • +7.91%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7.95%
    • 리플
    • 2,169
    • +15.43%
    • 솔라나
    • 129,700
    • +13.37%
    • 에이다
    • 407
    • +10.9%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41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18.19%
    • 체인링크
    • 13,190
    • +10.1%
    • 샌드박스
    • 128
    • +1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