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그리스 공포로 일제 하락

입력 2011-06-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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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0.84%↓·상하이 0.67%↓

아시아 주요 증시가 16일 오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스가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된데다 미국의 경제지표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80.17포인트(0.84%) 하락한 9494.15로, 토픽스 지수는 4.97포인트(0.60%) 내린 819.6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는 1.1% 빠졌으며 재팬스틸웍스(JSW)는 4.3% 급락했다.

이치요시 투자운용의 아키노 미쓰시게 대표는 "주식시장의 하락세를 이끌고 있는 그리스 사태에 대해 낙관할 수 없는 상태"라면서 "미국에서 일시적 성장 둔화 상태인 '소프트패치'가 분명해진 점도 투자심리를 짓누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증시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추가 긴축 통화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에 하락세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38분 현재 전일 대비 18.04포인트(0.67%) 내린 2687.39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34.56포인트(1.52%) 하락한 8696.89를,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3025.84로 28.98포인트(0.95%) 빠졌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305.53포인트(1.37%) 내린 2만2038.2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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