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고혈압 있어도 69세까지 별도플랜으로 가입가능!

입력 2011-06-17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LIG행복한인생보험 부모님플랜_080-337-3030

대한민국 대표적 사망원인 암!

하지만 실제 보장받아야 할 부모님 연세 암보장은 가입이 힘들었던게 현실이었지만 최근 부모님 연세에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무)LIG행복한인생보험(L11.06) 부모님플랜은 암, 치매, 7대질병수술비 보장에 보험료도 갱신없이, 인상없이 끝까지 유지되는 상품으로, 보험가입을 포기했던 부모님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보험은 비용이 많이 들어 더 걱정되는 암 진단비(암보장개시일 90일 이후 보장, 최초1회한, 1년이내50%지급, 기타피부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갑상선암 20%보장,1년이내10%지급)는 물론,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를 보장하고(최초1회한, 1년이내50%지급)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간질환, 뇌혈관질환, 만성하기도질환, 위궤양 등 7대 질병의 수술비는 물론, 5대장기이식수술비(간장,신장,심장,췌장,폐장)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중증치매진단비, 골절진단비Ⅱ(치아파절 제외), 화상진단비(심재성2도이상진단시)도 보장하며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이상후유장해, 대중교통사망 또는 후유장해시도 보장된다. (특약가입시)

이런 보장에도 불구하고, 보험료는 갱신없이, 인상없이 처음 낸 보험료 그대로 끝까지 유지되고 게다가, 당뇨나 고혈압으로 보험가입을 포기하고 계신 분들도 69세까지는 별도플랜으로 가입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계약자는 청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 철회가 가능하고, 이 경우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드립니다. 청약 이후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 미전달, 청약미녹취 및 약관의 중요 내용 설명을 받지 못한 경우, 계약자는 청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으며, 해당 계약의 자필서명은 녹취로 대신합니다.

*보험 계약자 및 피보험자가 고지사항에 대하여 허위 또는 부실하게 알렸을 경우 보험사고 발생시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거나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이 보험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험대상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 (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다만, 보험 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이면 보호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인수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는 등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2011-1863호(2011.6.13)

무료상담전화 080-337-303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8,000
    • +0.3%
    • 이더리움
    • 3,44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474,100
    • -2.99%
    • 리플
    • 706
    • +0%
    • 솔라나
    • 227,000
    • -0.22%
    • 에이다
    • 465
    • -2.92%
    • 이오스
    • 581
    • -1.36%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00
    • -0.75%
    • 체인링크
    • 15,030
    • -2.28%
    • 샌드박스
    • 327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