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구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만들겠다”

입력 2011-06-17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17일 대구를 방문, 영남권 민심 사로잡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대구는 특히 여권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지역구가 있는 상징적인 지역이라 이날 손 대표의 방문은 정치권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날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내년 총선에서는 대구에서도 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것이 바탕이 되면 대선 때 대구·경북(TK)에서도 우리가 충분한 지지를 얻어 정권교체가 가능할 것”이라며 “대구 시민이 아주 뜨겁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것을 보면 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이만큼 커졌구나 싶어 큰 책임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시당 개소식에 참석해 “민주당이 가장 어려운 지역이고 한나라당의 아성이라고 하는 대구에서부터 바꿔야 제대로 변화가 오는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는 걸핏하면 전 정권에서 어려운 경제를 물려받았다고 하지만 지금 경제가 이 모양으로 어려운 것 또한 우리 책임이라는 자세로 내년 총선과 대선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5,000
    • +3.35%
    • 이더리움
    • 2,973,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9.7%
    • 리플
    • 2,060
    • +2.9%
    • 솔라나
    • 125,300
    • +4.77%
    • 에이다
    • 395
    • +2.33%
    • 트론
    • 405
    • +1.5%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6.49%
    • 체인링크
    • 12,740
    • +3.92%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