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성민이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 의 고정패널 자리에서 하차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스타킹'에 고정 패널로 출연해 온 이성민은 연기 활동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스타킹'하차 결정을 내린 것.
스태프들과 동료 연예인들은 녹화가 끝난 후 이성민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으며 이성민은 뜻밖의 선물에 감동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성민은 "9개월동안 '스타킹'을 통해 많이 웃고 울고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며 "마지막까지 평생 잊지 못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준 동료들과 스태프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