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2단계 공사 탄천터널 관통

입력 2011-06-20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2단계 건설 공사의 일부인 탄천구간터널 공사를 20일 마무리해 강남구와 송파구가 지하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공사는 신논현역에서 삼성동 COEX(코엑스)앞을 경유, 탄천을 횡단해 종합운동장까지 연장 4.5㎞으로 2013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현재 토공굴착 공사가 진행 중이다.

탄천 횡단구간은 하천물 흐름과 제방보호를 위해 제방을 절단하지 않고 제방과 하천 밑을 통과하는 터널공법을 채택했다.

터널상부 3~5m까지 차수그라우팅을 실시해 하천수가 터널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탄천 양쪽에 터널작업구를 설치후 2010년 7월부터 터널을 굴착해 탄천제방 유실 및 터널붕락 사고 없이 1045m 구간을 안전하게 관통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5330억원을 투입해 5개의 정거장과 모든 정거장에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스크린도어 등 편의시설이 완비된 시설물로 건설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하철 9호선 전 구간이 완료되면 송파ㆍ강동지역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9호선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6,000
    • +5.53%
    • 이더리움
    • 3,003,000
    • +7.56%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1.87%
    • 리플
    • 2,109
    • +9.62%
    • 솔라나
    • 126,900
    • +7.91%
    • 에이다
    • 400
    • +7.53%
    • 트론
    • 408
    • +2.26%
    • 스텔라루멘
    • 237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0.01%
    • 체인링크
    • 12,920
    • +8.12%
    • 샌드박스
    • 129
    • +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