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4년부터 스마트폰 충전방식이 마이크로 USB로 단일화 된다는 소식에 알에프텍이 상승세다.
20일 오후 2시45분 현재 알에프텍은 전일보다 125원(3.33%) 오른 2875원을 기록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제전기통신연합은(ITU)는 오는 2014년부터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판매하는 스마트폰에 적용중인 충전방식(USB)를 국제 표준 충전 단자방식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오는 11월 말경 국가 표준 채택을 추진할 방식이다.
알에프텍은 삼성전자 갤럭시S에 부속제품인 충전기와 배터리 홀더, DMB안테나 등을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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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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