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가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미끄러졌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엠케이트렌드는 시초가 1만5500원에서 2300원(14.84%) 떨어진 1만320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엠케이트랜드는 국내 캐주얼 의류부문 시장 점유율 5위 업체로 버커루와 TBJ, 앤듀 등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