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복분자 수확철(6~7월)을 맞아 전남 장성군 북이면에 소재한 복분자 재배단지에서 농민이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보해양조(대표 임현우)는 ‘보해 복분자주’를 100% 국내에서 생산된 복분자를 이용해 제조하고 있으며, 복분자 주요 생산지인 장성, 보성, 장흥, 나주, 화순, 순창, 정읍, 고창 등 전국각지에서 생산된 복분자 중 품질기준에 통과한 복분자를 매년 구입하고 있다.
보해양조(대표 임현우)는 ‘보해 복분자주’를 100% 국내에서 생산된 복분자를 이용해 제조하고 있으며, 복분자 주요 생산지인 장성, 보성, 장흥, 나주, 화순, 순창, 정읍, 고창 등 전국각지에서 생산된 복분자 중 품질기준에 통과한 복분자를 매년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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