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주요금리 소폭 상승...국고5년 3.95%(2bp↑)

입력 2011-06-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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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가 소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채 금리는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완화되면서 약세를 보였고 특히 국내 주식시장이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한 점 역시 채권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21일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은 전일대비 1bp씩 오르며 각각 3.67%, 4.25%를 기록했다. 국고채 5년물은 2bp 상승하며 3.95%로 마감했다. 통안채 1년물은 전일과 같은 3.62%, 통안채 2년물은 2bp 오르며 3.80%를 기록했다.

CD(91일)와 CP(91일)은 전일과 같은 3.56%, 3.69%로 마감했다.

황수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리스 지원문제는 적절한 수준으로 불확실성으로 남아있을 때에만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리스 내부문제 등으로 디폴트 상황에 처해진다면 신용경색 등으로 단기적으로 금리 급등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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