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산저축銀, SPC 자문 컨설팅사에 부당이득반환소송

입력 2011-06-21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부산저축은행이 모그룹인 부산저축은행그룹의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자문한 컨설팅 회사와 대표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을 냈다.

21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중앙부산저축은행은 소장에서 "S캐피탈과 대표 김모씨는 부산저축은행이 만든 SPC에 대한 대출 자문과 관리를 담당했지만 검찰 조사결과 계약에 따른 용역을 제공하지도 않았고 성과도 없었다"며 "자문료로 받은 7억원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중앙부산저축은행과 SPC 설립·관리 및 회계 감사 용역계약을 맺고 자문료로 4억원을, S캐피탈이 3억원을 받기로 했다.

김씨는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중앙부산저축은행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기 직전 약속된 7억원을 전부 받았으나, 조사 결과 계약상 이행하기로 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55,000
    • +4.37%
    • 이더리움
    • 3,001,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0.69%
    • 리플
    • 2,100
    • +8.08%
    • 솔라나
    • 126,600
    • +6.48%
    • 에이다
    • 398
    • +5.57%
    • 트론
    • 407
    • +2.01%
    • 스텔라루멘
    • 236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9.32%
    • 체인링크
    • 12,870
    • +6.63%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