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미니홈피
김희철이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 DJ에서 하차한다.
지난 21일 SBS에 따르면 김희철은 오는 26일 '영스트리트' 방송을 마지막으로 DJ에서 물러난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새 음반 준비, 영화, 드라마 등 좀 더 다양한 활동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김희철의 후임 DJ로는 오는 27일~내달 1일 진행되는 '스페셜 DJ 위크' 진행자 중 한 팀이 맡게된다.
'스페셜 DJ 위크' 는 5일간 각각 다른 다섯 팀의 DJ가 라디오 진행을 하는 이벤트다.
후임 DJ는 내달 2일부터 정식으로 '영스트리트'진행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