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물포터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연말 착공

입력 2011-06-22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월IC~여의도 이동시 40분에서 10분으로 단축 기대

서울시의 대표적인 상습정체 구간인 제물포길의 교통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6일 서울제물포터널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사업 제안평가 결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제안서 평가는 14~15일 양일간 한국개발연구원(공공투자관리센터) 주관으로 시행했으며, 평가 결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서울제물포터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경인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가 만나는 양천구 신월동 신월나들목에서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이르는 연장 7.53km의 서울제물포터널 사업을 총사업비 4813억원으로 제안했다.

서울제물포터널 사업이 완공되면 출퇴근 시간에 40분 이상 소요되는 신월IC~여의도 구간이 최대 10분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제물포터널은 2016년 말 개통을 목표로 민간사업자와 실시협약 및 세부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연말에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제물포터널을 통한 지하도로 건설과 함께 제물포길의 일반 도로와 일부 녹지 및 자전거 도로 등 지상부 도로의 개선을 위한 기본 계획도 올 하반기 안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0,000
    • -0.1%
    • 이더리움
    • 2,946,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0.91%
    • 리플
    • 2,192
    • -0.59%
    • 솔라나
    • 125,300
    • +0.89%
    • 에이다
    • 422
    • +1.2%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1.03%
    • 체인링크
    • 13,130
    • +1.0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