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원, '불량 중국산 자전거' 수입업자 고발

입력 2011-06-2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22일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접이식 자전거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하고 수입업자를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기표원에 따르면 해당 수입업자는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제19조제1항 및 제20조제2항을 위반한 혐의가 발견됐다.

한편 판매업자인 롯데마트에 대해 동 자전거가 판매되지 않도록 매장에서 수거 조치하도록 요청했다.

고발된 업체는 중국산 접이식 자전거(IVACE 또는 MAX폴딩) 1만대를 2011년 4월 수입해 자율안전확인(KC마크) 대상품목인 자전거의 자율안전 확인 및 신고 없이 허위 인증표시를 해 롯데마트에 납품, 총 8600여대를 판매했다.

기표원은 해당 업체는 자전거에 대해 2011년 4월 28일 자율안전확인 시험을 의뢰해 안전성을 점검받고, 2011년 6월 1일에서야 자율안전확인 및 신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동 자전거는 안전성조사 실시 결과 안전기준에는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4,000
    • -1.97%
    • 이더리움
    • 2,993,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1.27%
    • 리플
    • 2,073
    • -2.58%
    • 솔라나
    • 122,500
    • -4.67%
    • 에이다
    • 388
    • -3%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8%
    • 체인링크
    • 12,680
    • -3.0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