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허닭
허경환의 '허닭'은 최근 일 매출이 8000만원을 달성한 후 꾸준히 3000~4000만원의 매출 기록을 올리고 있는 상태다.
허닭 쇼핑몰 관계자는 "일일 최고 매출이 8천만원까지 올라간 후 현재는 꾸준히 3000~4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쇼핑몰 개업후 큰 기복 없이 꾸준히 안정화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현재 온라인 트래픽 분석기업 랭키닷컴에서 메이저 식품 쇼핑몰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며 단일품목으로 단기간 내에 놀라운 약진을 보여주고 있어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동료 개그맨 박성광은 "경환이가 일매출 8000만원으로 또 대박을 쳤다. 경환아 내 꽃도 좀 사줄래?"라고 트위터에 글을 남기며 재치 넘치는 글로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