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 "한전, 2012년까지 나주혁신도시로 주소지 등기 이전"

입력 2011-06-22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김재균(광주 북을) 의원은 22일 열린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참석한 한국전력 김쌍수 사장이 2012년까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로 임시사무소 개소와 법인주소지 등기 이전을 해야한다는 질의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한전은 2012년까지 광주ㆍ전남공동혁신도시로의 이전 완료 약속이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어서 주목을 받고있다.

김 의원은 "2012년까지 한전의 나주혁신도시로 이전이 무산되면서 혁신도시 미분양 사태, 지방세 결손 등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200-300명 규모의 임시사무소 개소와 법인주소지 등기 이전을 2012년까지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전의 임시사무소 개설과 법인주소지 이전등기가 공식적으로 추진되면, 나머지 14개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 입주 대상 공공기관들도 공동보조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전은 수원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프로배구단 'KEPCO 45'의 연고지를 광주ㆍ전남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조만간 결론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3,000
    • -2.02%
    • 이더리움
    • 2,987,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27%
    • 리플
    • 2,075
    • -2.76%
    • 솔라나
    • 122,700
    • -4.51%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67%
    • 체인링크
    • 12,690
    • -2.98%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