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이은미 사망소식에 네티즌 '애도물결'

입력 2011-06-2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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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미니홈피
트로트 걸그룹 '아이리스'의 멤버 이은미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애도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9일 故 이은미의 동생은 고인의 미니홈피를 통해 "안녕하세요. 은미 동생입니다. 오늘 우리언니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편안하게 갈 수 있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고 사망 사실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이은미의 사망소식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인의 미니홈피를 찾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분 앞에 뭐라 할 말이 없다"며 "고통스러운 기억없이 편히 쉬시길 바란다"등의 애도를 표하고 있다.

고 이은미는 6월19일 새벽, 시흥시의 한 길가에서 귀가하던 중 전 남자친구 조씨에게 흉기로 수차례 찔려 사망했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이은미와 결혼까지 생각했었지만 이별하게 되자 감정을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은미는 2005년 3인조 걸그룹 아이리스의 첫 싱글 '메시지 오브 러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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